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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납 케이스별 처리 — 기본

실제로 자주 만나는 상황을 그대로 따라 하면 되도록 정리했습니다. 회계 분개 없이 무엇을 누르면 어떻게 되는지 결과 중심으로 봅니다. (분개·회계 연동은 케이스별 처리 심화에서.)

예시는 홍길동(미수 36,625 = 이월 20,800 + 당기 15,825) 기준입니다. 개념이 헷갈리면 수납 이론을 먼저 보세요.

💡 본문의 모든 캡처는 클릭하면 확대됩니다.


화면 보는 법

수납 콘솔
수납 콘솔 — 계약 / 유닛 / 멤버 탭

어디서 보나요? 관리비관리 → 실제 → 상단 수납 탭.

  • 계약 / 유닛 / 멤버 탭으로 같은 내용을 다른 기준으로 봅니다.
  • 각 행: 누가 · 당기분 · 이월분 · 미수금 · 상태 · [수납] 버튼
  • 행 앞 를 누르면 달(차수)별로 펼쳐집니다.

숫자가 왜 이 금액인지 보기 (도출근거)

수납 상세 시트의 이월미납 · 충당현황 표에서 원금·연체료 금액에 밑줄이 있으면 클릭할 수 있습니다. 클릭하면 그 숫자가 어떻게 나온 금액인지를 작은 표로 보여주는 시트가 옆에 뜹니다.

  • 원금을 누르면 → 그 달 청구의 구성(분개): 왼쪽 = 받을 돈(미수관리비), 오른쪽 = 그 내역(용역매출 과세/면세 · 부가세 · 장기수선충당금). 양쪽 합이 같습니다.
  • 연체료를 누르면 → 계산 표: 연체 구간 · 요율(%) · 일수 · 금액.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떤 분개가 되는지(미수 ↔ 연체료수입)까지 보여줍니다.
  • 표는 항상 왼쪽=차변, 오른쪽=대변(회계 기본)으로 정렬됩니다.
  • 예전처럼 줄글("과세 4,000 · 부가세 400 …")이나 표 안에 표가 끼어드는 방식은 없어졌습니다 — 보고 싶을 때만 숫자를 눌러 별도 표로 봅니다.

유닛(호수) — 소유자·사용자 보기

리스트의 유닛 개수(예: 홍길동 2)를 클릭하면 그 계약의 호수별 소유자·사용자·현재 관리비 부담자를 봅니다.

유닛(호수) 시트
유닛 개수 클릭 → 호수별 소유자/사용자/공실 워터폴
  • 소유자는 항상 존재하고(미분양이면 시행사·건축주), 사용자(임차인)는 기간별로 바뀝니다.
  • 사용자가 나가 공실이 되면 그 기간 관리비는 소유자가 자동으로 부담합니다(워터폴). 그래서 부담자가 끊기지 않습니다.
  • 예시: 101호는 임차 종료로 공실 → 소유자(홍길동) 부담, 102호는 소유자=사용자(자가).
  • 부과(청구) 콘솔의 계약 리스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유닛 개수를 클릭해 호수별 소유자·사용자를 볼 수 있습니다.

법마다 부르는 말이 다릅니다 — 공동주택관리법: 입주자(소유자)·사용자, 집합건물법: 구분소유자·점유자, 임대차: 임대인·임차인.


케이스 1 — 정확히 완납 ✅

상황: 미수 36,625를 정확히 다 받음.

  1. 수납 콘솔에서 홍길동 행의 [수납]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2. 빠른 수납 입력창에서 금액 36625 를 입력하고 ✓(확인) 를 누릅니다.
  3. 미수금이 0, 상태가 완납으로 바뀌고 "홍길동 36,625원 수납" 토스트가 뜹니다.
완납 결과 화면
케이스 1 결과 — 미수금 0 · 완납

한 번에 끝나는 가장 단순한 경우입니다. 그래도 내부적으론 10월→11월→12월 순서로 채워집니다(이론의 FIFO). 수납처리 상세 시트를 열면 그 과정이 그대로 보입니다.


케이스 2 — 일부만 받음 ✅

상황: 36,625 중 15,000만 받음.

  1. 수납 콘솔에서 홍길동 행의 [수납] 을 클릭합니다.
  2. 금액 15000 입력 후 를 누릅니다.
  3. 오래된 차수부터(FIFO)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— 결과를 확인합니다.
일부 수납 결과
케이스 2 결과 — 오래된 차수부터 충당
  • 가장 오래된 차수부터 순서대로 채워지고, 미수금은 21,625(= 36,625 − 15,000) 남습니다.
  • 상태는 미수(부분수납) 으로 표시됩니다.

케이스 3 — 더 많이 받음(과납) ✅

상황: 미수 36,625보다 많은 40,000을 받음.

  1. 홍길동 행 [수납] → 금액 40000 입력 → .
  2. 미수 36,625는 완납 처리되고, 초과분 3,375가 선수금으로 적립됩니다. ("미수 36,625 충당 · 초과 3,375 선수금" 토스트)
  3. 적립된 선수금은 선수금·가수금 화면 또는 수납처리 시트의 선수금 잔액 카드에서 확인합니다.
선수금·가수금 콘솔
선수금·가수금 콘솔

더 받은 3,375원(선수금)은?

  • 다음 달 관리비에 자동 충당(세대별 자동충당 토글), 또는
  • 환급(돌려주기) 할 수 있습니다.
  • 처리 이력은 선수금 원장에 남습니다.

케이스 4 — 누가 낸지 모르는 입금(가수금) ✅

상황: 통장에 5,000원이 들어왔는데 누가 낸 건지 모름.

  1. 섣불리 아무 집에 넣지 않고 일단 가수금으로 잡아 둡니다.
  2. 나중에 입금자가 확인되면 선수금·가수금 화면에서 [식별·재분류] 를 누릅니다.
  3. 그 집의 미수금에 충당(남으면 선수금)됩니다.

기말(마감) 때 가수금은 0으로 정리하는 게 원칙입니다.


케이스 5 — 잘못 입력했을 때(수납취소) ✅

작업자가 금액을 잘못 잡으면 수납취소 → 다시 수납으로 바로잡습니다.

  1. 방금 잘못 잡았다면 — 수납 직후 뜨는 토스트의 [수납취소] 를 누릅니다. 그 입금이 채웠던 달이 정확히 원래대로 돌아가고, 잘못 생긴 선수금/가수금도 회수됩니다.
  2. 나중에 발견했다면(다음날 등) — 상세 시트의 "수납 내역" 카드에서 해당 건의 [수납취소] 를 누릅니다.
  3. 올바른 금액으로 다시 수납합니다.
수납 내역에서 취소
수납 내역 카드 — 건별 [수납취소]

취소하면 그 건은 "취소" 표시로 남고(이력 보존), 미수금이 원래대로 복원됩니다.


한눈에 — 기본 정리

받은 금액 vs 미수결과
= 미수완납
< 미수일부납 (오래된 달부터)
> 미수완납 + 더 받은 건 선수금
누군지 모름가수금으로 보류 → 확인 후 처리
잘못 입력수납취소 → 다시 수납

더 복잡한 상황(연체료·분납·대손 등)과 회계 연동은 → 케이스별 처리 심화.